오사카 14 트리오 스타트, 전 남친 오코노미야키 모미지, 칸데오 호텔 난바

믿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애국자야.푸하하. 그래서 일본여행은 싫었지만, 똘레미가 일본에는 가본적이 없는거지?(너의 학교 아이들은 모두 부잣집 아이들이야?)?일본정도는 기본적으로 끌어온다는거야???:) 어떻게든 조르는 바람에 진행한 오사카행 정확히 모성애가 애국심에 이겨버렸군요 그래서 포스팅할까 고민도 했지만 제가 또 언제 오사카에 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것도 추억이 될 것 같아서 기록해 봅니다. 모든 여행 스케줄은 파워J의 사촌동생이 계획하고 고생했기 때문에 저는 아는 것이 없으면 정보도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정확히 이날부터 똥과의 사투였구나.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야 하니까 뱃속을 비워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인지 아무 소식도 없다한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식사는 코스트코 한우 고기구이 이거 너무 맛있어 다음에 코코 가면 꼭 사오자내가 똥을 갈아서 키운 혜원이가 어느새 이렇게 커서 언니를 키우고 있구나.신기하게도 인천공항까지 가는 것은 매우 편하지만, 정작 자동차의 주인은 싱가포르에 있다는 것은 비밀~~www몇년만에보는인천대교인가음, 인공 스멜~제가 면세점을 그냥 지나치다니… 원래 한도가 꽉 차서 화장품을 가지고 있던 그런 사람이었는데 아무런 감흥도 없어서 부네면세가 드라마틱해지지 않더라구요외국인들이 사진찍어서 그런가봐 나도 찰칵간사이로 가는 제주항공의 탑승구는 너무 멀었던 인천공항의 가장 끝에 있는 104번 게이트 앞 커피빈으로 짠~커피빈 헤이즐넛 미국에서 아주 맛있는커피빈의 시그니처 다글얼음들이쪽은 한가하군요아이스음료 기내 반입 가능드디어 출발~~~토레미는 자기위해 일본에 가려고 했던거야???????간사이공항에서 난카이난바역까지 갈때 자주 이용하는 라피트 입국심사가 늦어져서 와이파이는 안되고 라피트 시간이 촉박해서 똥을 탔다마음이 편해지는 한글덴 뽑기야 익숙해져 있어 ㅋㅋ같은 장소를 빙글빙글 돌았던 난카이난바 역여기가 바로 도톤보리 일본도 불금은 불금 같다모미지 9-19 Ikutamacho, Tennoji Ward, Osaka, 543-0071 일본우리의 일본 첫 식사 장소는 전 남자친구 오코노미야키로 유명한 단풍산을 넘어 물을 건너 갔습니다.너무 맛있고 그립고 전 남자친구에게 물어볼 정도라고 하는데, 그것은 약 5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10시쯤 갔을까??웨이팅 전에 2팀 정도 있었어요 오사카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한국인 맛집이라면 손님 100% 한국인 ㅋㅋㅋ기다리고 메뉴판을 읽는 방법의 페이지가 중요합니다기다리고 메뉴판을 읽는 방법의 페이지가 중요합니다기다리고 메뉴판을 읽는 방법의 페이지가 중요합니다메뉴가 이렇게 있고 따뜻한 난로 앞에서 웨이팅 시켜주니까 나쁘지 않다메뉴가 이렇게 있고 따뜻한 난로 앞에서 웨이팅 시켜주니까 나쁘지 않다열심히 기다리는 동안 직원이 친절했고 우리 배고파서 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어쩌고저쩌고 번역기를 돌리니까 혹시 너무 많다고 해야 하나?생각했는데 역시 ㅋㅋㅋ 그래도 일본인 소식좌니까 믿을수가 없다고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의 2층은 마제야키를 먹는 곳인 것 같다두근두근 목을 빼고 우리의 차례를 기다려드디어 입성장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아, 그리고 일본은 물수건을 항상 따뜻하게 내어준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이때 처음 마셨던 프리미엄 몰츠의 맛이 잊혀지지 않는 감동~ 항상 혜원이는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네 그것마저 한 모금 마시면 나머지는 내가 다 흡입자릿세처럼 1인당 음료를 주문해야 해서 주문한 사과주스맥주는 맛있고, 쥬스는 조금 싱겁다돈페야키계란말이 속에 이것저것 들어있는 이때 시간이 11시를 향해 가는데 맛이 없다야키소바오코노미야키크기가 그렇게 커 보이지 않습니까???어때요? 전남자친구에게 일부러 연락해서 물어봐도 될까요??우리는 배고파서 맛이 없어 ㅋㅋㅋ그냥 소박한 오픈키친인데 생맥주기계가 난 맘에 들어오사카14트리오 힘내보자~~~오사카의 밤조기동키호테 보이죠??매일밤 편의점 플렉스저희가 4박한 호텔, 칸데오 호텔깔끔하고 무엇보다 17층에 스파가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매일밤 피곤한 발을 노천탕에 담그면 피로가 풀렸습니다칸데오 호텔스 오사카난바2 Chome-2-5 Higashinsaibashi, Chuo Ward, Osaka, 542-0083 일본남해 난바역에서 택시로 1400엔 정도니까 우리처럼 걸어서 찾지 말고 택시를 타고 슌을 찾으면 될 것 같습니다디저트 맛집은 편의점이었는데꽤 고급스러운 몽블랑그리고 일본에서 가장 많이 먹은 것이 비감자 과자 작가가 왜 자신의 비용을 15만원이나 구입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RzyvMjK3clk&pp=ygVi7Jik7IKs7Lm0IDE0IO2KuOumrOyYpCDsiqTtg4DtirgsIOyghCDrgqjsuZwg7Jik7L2U64W466-47JW87YKkIOuqqOuvuOyngCwg7Lm4642w7JikIO2YuO2FlCDrgpzrsJQ%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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