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현장일기 21 [원시티 63평형 최상층 인테리어 현장 탐방]

안녕하세요! 디자인 SM 이주임입니다!저는 요즘 현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여러분도 매일매일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헤헤 비가 오고, 오늘부터 선선해지는게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오나봐요. 날씨도 좋은데 다들 인테리어 해보는건 어때요?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 오늘 올릴 내용은 킨텍스 원시티 최상층 펜트하우스 63평형 현장입니다 🙂

이 현장은 바닥과 벽을 전체 타일로 인테리어 중입니다!전체 그레이톤으로 통일감을 주었구요 타일은 고급스러우면서 시원해보이는 효과를 주는 인테리어 요소에요! 다만 가격이 비싸다는게 단점이지만ㅜ_ㅜ!

이 현장에는 집 안에 테라스가 2개 있습니다.밑에 자갈도 깔고~ 예쁘게 인테리어 할 예정인데 요즘 비가 계속 와서 공사를 못했어요.오늘부터 비가 안 오니까 다시 시작!

저희 박 실장님과 전기대리입니다!전기 작업을 어디에 해야 할지 세밀하게 호흡을 맞추고 있어요!이날 오전 내내 전기 작업에만 집중했어요 🙂

저희 박 실장님과 전기대리입니다!전기 작업을 어디에 해야 할지 세밀하게 호흡을 맞추고 있어요!이날 오전 내내 전기 작업에만 집중했어요 🙂

저희 박 실장님과 전기대리입니다!전기 작업을 어디에 해야 할지 세밀하게 호흡을 맞추고 있어요!이날 오전 내내 전기 작업에만 집중했어요 🙂

방 2개였던 구조를 하나로 만들었어요!다행히 가벽이어서 철거가 가능했어요. 집에 사시는 분들의 스타일에 따라 방 수를 중시하시는지 넓은 방 하나가 좋을지 인테리어적으로나 실용적으로 생각해보시고 이런 식으로 진행하셔도 됩니다!저번에 서강 스카이 현장도 이렇게 공사했던 기억이

안에 더 들어서자 복도와 연결된 거실이 나옵니다!문을 열자, 그리고 큰 방이 하나 더 있습니다.큰 방에 위장 벽을 치고 분리감을 줄 예정입니다:-)아직 공사 진행 현장 중이어서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만, 시도 때도 없이 현장에 가서 돌볼 우리의 실장에 따라갈 때마다 새로운 부분을 알고 공부하고 배워야 할 부분이 참 많다고 느낍니다!나중에 시공이 끝나시면 완성하다 현장에서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으로 더 들어가면 복도와 연결된 거실이 나옵니다!문을 열면 그리고 큰 방이 하나 더 있어요.큰방에 가벽을 쳐서 분리감을 줄 예정입니다. 🙂 아직 공사 진행 현장 중이라 더 지켜봐야겠지만 시도할 때도 없이 현장에 가서 감리하는 우리 실장을 따라갈 때마다 새로운 부분을 알고 공부하고 배워야 할 부분이 정말 많다고 느낍니다!나중에 시공이 끝나면 마무리 현장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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