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운전 차#무인 자동차,#안전,#고령화,#은퇴,#1971년생,#무인 운전,#버스#공공 교통 기관 안녕하세요?최근에 보면 자동 운전 차와 해서 운전자가 핸들을 쥐지 않고 가속 페달을 밟지 않고 자동으로 주행하는 차가 생겼대요.또 버스 쪽에서도 아직 초보 단계지만 생겼대요.그러나 아직 상용화되려면 훨씬 보강해야 할 것 같습니다.실제 철도 측의 경우 한국의 경전철은 100%기관사 없이 관제 기관의 원격 제어로 운행되며 경전철은 아니다”신분당선” 같은 경우도 기관사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 지하철의 경우도 이론상은 기관사 없이 운영이 가능합니다.(일부 노선은 기관사가 출입구만을 다루고 운행은 원격으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요즘 보면 고령화다 노동 인구 감소이라 많은 지역의 시외 버스 노선이 감차됐고 시내 버스 노선 또한 감차되는 추세입니다.인근 부산을 보면 심야 버스 위주로 줄어드는 추세지만(물론 근로 시간 이슈도 있습니다.)핵심은 “노동 인구 감소”입니다.내가 제목에 왜 2036년이라는 특정 시점을 놓고 그 이전까지 자동 운전 버스를 상용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정년이 만 65세까지 연장된다는 가정 아래 20세기에 마지막으로 한년 태어난 사람이 100만명을 넘어선 1971년생이 당해 연도에 대거 은퇴하기 때문입니다제 블로그에 온 1971년 이전의 아저씨, 아주머니 쪽에서도 현재 운전직에 종사하고 있는 것이 적지만 있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이 은퇴되면 더 버스 대란이 우려되므로(지하철은 무인 운전하면 좋지만 버스나 일반 철도의 경우 여건상 무인화가 어렵습니다.)해당 시점까지 자동 운전 버스(무인 자동차)를 상용화시키고 적은 인력에서도 공공 교통 수단을 유지하면 좋겠다는 희망을 적어 보는 것입니다.
아직 15년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만, 15년 이내에 이 무인 버스를 운용하는 지자체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물론 자가용도 자율주행이 되면 편리하겠지만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수요는 생각보다 많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운전하는 사람이 줄어들 때를 대비해서 서서히 도입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9년 기준의 주민 등록 인구의 평균 연령은 42.1세이래요.40대라면 뭐 정치권, 정당에서는 청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이전에 비하면 평균 연령(“중위 연령”이라고 하는 개념과 비슷합니다.)상당히 높아진 추세입니다.앞으로 1년에 0.6세씩 높아진다고 가정하면 15년 후에는 평균 연령이 50세 이상 되고(아, 평균 수명이 길어지므로 2050년 정도까지는 줄곧 평균 연령이 증가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보다 고령화가 훨씬 심각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그러므로 운전자가 필요 없다(혹은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만 필요한.)자동 운전 버스가 2036년이 되기 전까지 상용화되고 공공 교통 기관의 대란이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감합니다.*2020년 현재”중위 연령”에 해당하는 연령은 1979년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