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프라임 영화「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BL 원작 리뷰

Amazon 프라임 영화「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BL 원작 리뷰Amazon 프라임 영화「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BL 원작 리뷰여러 ott를 구독 중이지만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까지는 손을 뻗지 않았지만 친구 덕분에 보게 된 영화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2019년 출간된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며, 영문 제목은 ‘Red, White and Royal Blue’이다영국 왕태자의 결혼식에 참석한 미국 대통령의 아들 알렉스와 영국 왕자 헨리는 이전에 만난 적이 있는데 서로 신경전을 벌이면서 이 죽음이 남자 너희들 왜 그러냐면서도 이 장면을 보면서… 볼만 하다는 느낌이 확두 사람의 사고는 뉴욕타임스에도 크게 나오고, 영국에 보내놓은 알렉스의 어머니인 미국 대통령도 “너 왜 안 돼”라며 아들에게 불평하지만그 엄마가 말, 사몬임하··· 언니 여전히 아름답지만 흐르는 세월 키도 못막고 넷플릭스 3월 개봉예정작에 킬빌, 킬빌2 있었는데 이때 정말 대단했지사고는 냈고 수습은 해야 하니까 앰플 하려고 만난 두 사람은 우리 원래 친해요!알렉스가 친한 척 주먹으로 주먹을 날리고 팔을 쓰다듬는 헨리 왕자인터뷰도 하고 병원에 자원봉사도 가고 갑자기 창고에 갇히게 되고 너 지난번 멜버른 기후회의에서 만났을 때부터 나를 귀찮게 하네, 너 나 마음에 안 들어?들어보니까 아니 그게 아니라 어떻게든 오해를 풀고 현실 친구 모드로 발전같이 신년파티도 하고이것저것 하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몇 년 전 퀴어 미드 ‘퀴어 애즈 포크’로 다져진 BL 러브신에 대한 나의 심장은 그래도 오랜만에 콩콩콩알렉스의 몸에서는 물이 떨어지고, 눈에서 꿀이 떨어져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그러나 비밀연애란 본래 발각되어야 제맛알렉스 엄마 보좌관한테 들켜서 늙었네 정말 또 들키면 왕자님 당신 Brexit처럼 분해해버린다고 ㅋㅋㅋ아! 하지만 그 보좌관이 파오인의 세라샤히, 요즘은 넷플릭스 라이프로 더 유명해알렉스는 엄마에게 이야기하고, 소울 스마트 제네러스한 엄마는 아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것을 축하하고, 조언도 잊지 않는데보수적인 왕실의 일원인 헨리 왕자는 고민이 많아졌고잠수한 왕자님을 찾아 날아왔다 알렉스 살로의 마음을 확인하는데헨리 왕자 툭 치면 울 것 같은데 너희 헤어지냐? 헤어지는 거 아니지?그럴 리가 없잖아요 대통령 어머니의 재선도 있었고 왕실 안에서의 헨리의 상황도 있었고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었지만 결국은 해피 라이프그럴 리가 없잖아요 대통령 어머니의 재선도 있었고 왕실 안에서의 헨리의 상황도 있었고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었지만 결국은 해피 라이프알렉스 역의 테일러 자칼 펠리즈는 키싱 부스에 나갔을 때는 아, 멋있나? 애매했지만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에서는 확실히 매력이 있다.헨리 왕자 역의 니콜라스 갈리친은 초면인데 이 역할에 정말 잘 어울리는 얼굴, 지금 어린 영국 왕자들이 크면 좀 이런 느낌이 아닐까 아버지 쪽에 러시아 귀족 혈통이라고두 배우의 궁합이 잘 맞고 볼거리도 많았기 때문에 넷플릭스였으면 좋겠는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드라마로 시즌제가 있다면 가입해서 볼 의향을 가볍게 보는 BL 영화를 찾고 있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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